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강아지와 있을 때의 놀라운 변화
조회수 2020. 11. 11. 17:00 수정
미국 뉴 멕시코에 사는 새서라는 남성은 6개월 동안 겨우 몇 마디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새서라는 남성은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어서 점점 말을 잃어갔던 것입니다.
그런 그가 강아지와 있을 때 놀라운 변화가 있어 그의 딸인 리사가 영상을 찍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는 거의 말을 잃었습니다.
이 영상은 그가 강아지와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영상입니다.
오, 그래 너가 무엇을 가지고 있구나, 그치?
계속 강아지와 말을 하는 아버지
강아지와 유대감을 느끼는 아버지
당신의 부보님이 아직 말을 할 수 있을 때, 들어주세요. 언제가 마지막일 지 몰라요.
말을 거의 하지 않던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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