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에 갖혀있던 동물.. 갖혀있던 이유는?! 충격

조회수 2020. 11. 1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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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말트비라는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체부는 평소처럼 우체통에서 우편물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체통 안에 동물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rongeurs/actu/un-lapin-vole-retrouve-pris-au-piege-d-une-boite-aux-lettres-5213.html
우체통 안의 동물

우체통 안에 들어있던 동물은 토끼였습니다.


우체통의 높이 때문에 토끼가 스스로 들어갈 수는 없는 구조였습니다.


우체부는 동물 복지 협회에 연락했습니다.


토끼의 사진과 이야기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토끼를 입양하고 싶어 했지만, 토끼의 주인을 찾았다고 합니다.


토끼의 주인은 토끼를 도둑맞았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rongeurs/actu/un-lapin-vole-retrouve-pris-au-piege-d-une-boite-aux-lettres-5213.html
우체통 안에 들어있던 토끼
토끼를 발견한 날은
우체부가 쉬기 바로 전 날
이었기 때문에, 하마터면 토끼는
주말 내내 갇혀있을 뻔
했다고 합니다.
토끼가 구조돼서
다행
이지만, 음식과 물이 없어서
죽을 수도 있었다
고 합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나쁜 사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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