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0억을 상속받은 강아지.. 다음 생엔 강아지로..
조회수 2020. 11. 6. 17:00 수정
60세가 된 뉴욕의 백만장자 로스 앤 볼라스니라는 여성은 재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강아지에게도 재산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자그마치 10억이라는 돈을 강아지는 상속받게 됐습니다.
상속견 벨라 미아
벨라 미아와 가족들
벨라스니가 벨라에게 재산을 상속하게 된 이유는, 자신이 없는 동안에도 벨라가 충분히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게 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벨라가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것에 기뻐했다고 합니다.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벨라
산책하는 벨라
벨라는 자신의 아이들은 다 자라 성공했기 때문에 자신의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벨라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자신과 자신의 남편을 행복하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예쁜 원피스의 벨라
벨라와 인터뷰하는 볼라스니
견생
이 제 인생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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