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눈이 없이 태어난 리트리버
조회수 2020. 11. 4. 17:00 수정
스마일리라는 골든 리트리버는 캐나다의 한 강아지 공장에서 구출되었습니다.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한 스마일리를 조앤이 구출해 왔을 때, 눈이 없이 태어난 스마일리의 눈은 꿔메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눈이 없이 태어난 스마일리
이름처럼 미소가 예쁜 스마일리
행복한 스마일리
스마일리는 구조된 후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치료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고통스러운 기억이 있는 스마일리겠지만, 항상 행복한 표정에 꼬리를 흔들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치료견 스마일리
스마일리 행복해
스마일리의
행복한 웃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