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양동이와 대걸레를 가지고 돌아다닌다.. 저건..설마..?!!?!!

조회수 2020. 10. 3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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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남자가 양동이에 대걸레를 담아 끌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대걸레를 자세히 보던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대걸레에 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regardant-poil-chien-comprend-va-sensation-halloween-16377.html
양동이 안의 대걸레에 혀가,...?!!?!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regardant-poil-chien-comprend-va-sensation-halloween-16377.html
자세히 보니 대걸레 분장을 시킨 강아지였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regardant-poil-chien-comprend-va-sensation-halloween-16377.html
재미있어하는 사람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regardant-poil-chien-comprend-va-sensation-halloween-16377.html
케키라는 강아지는
곱슬거리는 두껍고 굵은 털
을 가진 강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케키의 주인이 이러한
아이디어
를 냈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특징을 살린 아이디어
독창적
이고
재미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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