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화분에 머리를 박게 된 이유는..?!?!
조회수 2020. 10. 28. 17:00 수정
한 영상에는 프렌치 불독이 나옵니다.
이 프렌치 불독은 테니스 공 보다 상자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길을 가다 상자를 발견한 불독은 상자를 집에 가져가려고 물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상자를 물고 있는 프렌치불독.. 앞은 보이니..?
차에 꽈당.. 안보이는구나..
벽에도 꽈당
계단에서 넘어질뻔한 불독
불독은 계속 걸으며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머리를 벽에 부딪히거나 발을 헛디딥니다.
하지만 입에 문 상자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뱅뱅 돌며 계속 벽에 꽈당하는 불독
다른 차에도 꽈당
상자로 차 옆면을 긁으면서(?) 간다
막다른 골목을 만나기도..
하지만 상자를 포기할 순 업써!!!
나무에도 꽈당
보다 못한 주인이 상자를 뺏으려하지만 절대 놔주지 않는다
결국 화분에도 꽈당..
불독의
똥고집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