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의 털뭉치로 덮여 사슬에 묶여 있던 동물..
조회수 2020. 10. 12. 11:30 수정
프랑스 이제르 섬에서 사슬에 묶인 털뭉치의 동물이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덮인 털을 제거한 무게는 8kg 이었습니다.
털에 덮여있는 동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구조한 동물은 강아지였습니다.
얼마나 방치됐는지도 알 수 없는 이 강아지의 털을 깎으니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구조된 후 '카카오'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털을 깎은 카카오
이전이랑 몰라보게 달라진 카카오
입양을 기다리는 카카오
카카오는 지금
새로운 입양처를 기다리는 중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