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강아지 배에 문신이 있었다..
조회수 2020. 10. 11. 08:00 수정
텍사스에 사는 크리스라는 한 남성은 어느날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습니다.
강아지의 이름을 '베어'라고 지어주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베어의 배에 문신이 있었습니다.
문신이 있는 베어
강아지를 중성화시킨 전 주인이 '남성'을 표시하는 문양으로 문신을 새긴 것이었습니다.
크리스는 강아지의 배에 문신을 해 놓은 사람에 대한 분노가 일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겪었을 아픔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는 자신의 팔에 강아지의 배에 있던 문신과 같은 문신을 새겼습니다.
같은 모양의 문신을 자신도 새김
크리스만의
강아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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