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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항상 '메롱'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조회수 2020. 10. 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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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다리 아래에서 한 고양이 가족이 발견됐습니다.


그중 한 마리 고양이는 '메롱'을 하는 듯 혀가 나와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chat-langue-pendante-trouve-amour-desormais-sourire-photos-11389.html
혀가 나온 채로 구조된 고양이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chat-langue-pendante-trouve-amour-desormais-sourire-photos-11389.html
혀가 나온 고양이

고양이는 말라 있었고, 수의사가 진찰한 결과 혀의 크기가 턱의 크기와 맞지 않아서 혀가 항상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는 혀 때문에 건조한 음식은 먹을 수 없어 촉촉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chat-langue-pendante-trouve-amour-desormais-sourire-photos-11389.html
입양된 고양이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chat-langue-pendante-trouve-amour-desormais-sourire-photos-11389.html
긴 혀를 뽐낸다

고양이는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이름은 '마구'라고 지어졌습니다.


고양이는 잘 먹어 이제는 정상 체중이고, 같이 사는 강아지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chat-langue-pendante-trouve-amour-desormais-sourire-photos-11389.html
고양이 마구
고양이는 자신이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다
는 것을 전혀
모르고 행복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주인은 입양 당시
마구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
고 생각했지만,
그 반대
였다고 합니다.
마구와 가족들이
행복
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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