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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 달려간 엄마가 본 광경..

조회수 2020. 9. 21. 08: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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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셔틀랜드 쉽독인 펌킨의 주인은 아이를 낳아 강아지와 함께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은 아기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봤습니다.


아기가 강아지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FwmUllLcR4&feature=youtu.be
아기와 펌킨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FwmUllLcR4&feature=youtu.be
아기와 펌킨

달려간 엄마는 아기가 비명을 지르며 우는 것이 아니라 웃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펌킨은 웃는 아기 앞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재롱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 영상을 찍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FwmUllLcR4&feature=youtu.be
아가와 놀아주는 펌킨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entend-chien-crier-precipite-revient-faisait-chien-video-15014.html
꺄르륵하고 웃는 아기
아기를
너무 잘 놀아주는
펌킨..
아기와 강아지를 같이 키우면
정서발달
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항상
엄마가 보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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