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시동을 켰는데 타는 냄새가 났다?!? 차 후드에 있던 것..

조회수 2020. 9. 23.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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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에 사는 홀리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홀리는 시동을 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 안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rongeurs/actu/c-totalement-fou-sent-odeur-brule-voiture-ouvre-capot-appelle-mari-16210.html
홀리의 차 후드에 들어있던 것

깜짝 놀란 홀리는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차 후드열어 보았습니다.


후드에 들어있던 것들은 많은 마른 풀들과 많은 견과류였습니다.


다람쥐가 홀리의 차를 겨울식량 저장창고로 지정했던 모양입니다.


홀리의 차는 2일 동안 주차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rongeurs/actu/c-totalement-fou-sent-odeur-brule-voiture-ouvre-capot-appelle-mari-16210.html
다람쥐의 저장식량

홀리와 홀리의 남편은 많은들과 견과류들을 걷어내고 차량 정비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깨끗이 청소해 차 내부는 새차 같았고, 다행히 차에는 별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rongeurs/actu/c-totalement-fou-sent-odeur-brule-voiture-ouvre-capot-appelle-mari-16210.html
홀리 남편의 인증샷
홀리와 홀리의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차를
청소
해야 했지만, 열심히 모은 다람쥐에게
미안
한 느낌이 들어 조금은
슬펐
다고 합니다.
저였다면 풀들과 견과류들을 모두 담은 상자를
차가 있던 자리
에 놔주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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