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서 운전하다 '무면허'로 경찰에 잡힌 강아지
조회수 2020. 9. 18. 11:30 수정
호주의 한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나가던 경찰관 2명이 무면허로 운전중인 강아지의 차를 세웠습니다.
보도에서 운전중인 강아지
경찰에 잡힘
강아지는 어린이용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이 보니 사실은 강아지가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던 주인이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청각 장애견인 버디를 위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차에 태운 것이었습니다.
와중에 벤츠
경찰은 버디의
신원 확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