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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키우던 반려견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것

조회수 2020. 9. 13.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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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병원에 주인이 반려견을 데리고 왔습니다.


반려견의 입 천장을 본 수의사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개의 입 천장에 여러 마리의 무당벌레들이 달라붙어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veterinaire-examine-gueule-chien-choc-photo-peur-monde-entier-12496.html
마당에서 뛰어놀던 반려견

'아시아무당벌레'라는 무당벌레입니다.


이 무당벌레는 일반 무당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입천장에 붙어 사는 곤충이라고 합니다.


습한 곳을 좋아하는 아시아무당벌레가 밖에서 기르는 반려견의 입천장에 붙어 기생한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veterinaire-examine-gueule-chien-choc-photo-peur-monde-entier-12496.html
입 천장에 달라붙어 있는 무당벌레들
이 무당벌레가 반려견의 입천장에 한번 붙으면
떼기 어렵다
고 합니다.
족집게로 하나씩 떼야 하는데,
공격
을 받으면
독성을 함유한 액체
를 뿜어내고
사람을 물기도 한다
고 합니다.
마당에서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이 무당벌레가 있는지 자주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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