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려견의 목을 졸라버리는 여자
조회수 2020. 9. 4. 17:00 수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쿠퍼라는 남성은 공원의 조류 관찰 지역에서 조류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여성과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강아지의 목에 목줄을 거는 여자
목줄을 잡은 채로 끌고 오는 여자
이 공원에는 여러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바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려면 목줄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강아지는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아 쿠퍼는 여자에게 목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여자는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목줄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쿠퍼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려 하였고, 여자는 만지지 말라고 거칠게 말했습니다.
강아지의 목줄을 높이 들고 휴대폰을 만지는 여자
강아지가 공중에 띄워져 목이 졸려 몸부림친다
상황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낀 쿠퍼는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강아지에게 목줄을 채우고 목 부분의 목줄을 손으로 들고 쿠퍼에게 왔습니다.
쿠퍼에게 삿대질을 하던 여자는 강아지의 목줄을 손으로 든 채 경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건 여자는 '아프리카 계 미국인이 자신을 협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자가 전화를 하며 강아지를 공중으로 들어올리자, 강아지는 목이 졸려 고통에 몸부림쳤습니다.
강아지를 내려놓은 여자
강아지가
심하게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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