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가 구슬프게 울면서 바라보고 있는 것
조회수 2020. 9. 2. 11:30 수정
피클이라는 이름의 닥스훈트 한 마리가 어느 가정집에서 구슬프게 울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찾는 듯 했는데요..
울고있는 피클
피클이
세탁기
세탁기 안을 들여다보는 피클
피클의 주인인 레베카는
피클 몰래 장난감을 세탁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