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가 구슬프게 울면서 바라보고 있는 것

조회수 2020. 9. 2. 11: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피클이라는 이름의 닥스훈트 한 마리가 어느 가정집에서 구슬프게 울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찾는 듯 했는데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Jblg1fCW5I
울고있는 피클
피클이
세탁기
앞에서 울고있었습니다.
대체 피클이
찾는 것
은 무엇일까요?
바로 피클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인
닭다리 모양 장난감
이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Jblg1fCW5I
세탁기 안을 들여다보는 피클
피클의 주인인 레베카는
피클 몰래 장난감을 세탁
했지만,
어떻게 알고
피클이 세탁기 앞에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피클은 세탁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세탁기에서 꺼내주자마자 가져갔다고 합니다.
잘 때도 먹을 때도
항상
저 장난감을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