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동물실험실의 모습
조회수 2020. 9. 1. 17:00 수정
동물권리단체가 작년에 문을 닫게 하기 위해 싸웠던 독일의 동물실험소는 아직 문을 닫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동물실험실에서는 매일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 토끼 등이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 실험 후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비글
동물실험을 당하는 원숭이의 겁에 질린 표정
독일 함부르크 외곽에 있는 니더 작센 지구에 있는 연구소라고 합니다.
청원서의 수많은 서명에도 불구하고 법원에 판결에 따라 계속 실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글에 실험을 진행중인 모습
실험에 사용된 후 죽어있는 강아지들
원숭이들이 고통스러운 듯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습
동물실험 후 다리에 궤양이 생긴 고양이
꺼내달라는 듯 손을 내밀고 있는 원숭이
동물 실험
을 아직 많은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