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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샛노란색으로 염색시킨 여자.. 피카X가 되어버림..

조회수 2020. 9. 2.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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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는 한 여성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양이를 샛노란색으로 염색을 시켜버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처: https://www.ladbible.com/community/animals-woman-accidentally-dyes-cat-yellow-after-applying-turmeric-treatment-20200824
샛노랗게 변해버린 고양이
출처: https://www.ladbible.com/community/animals-woman-accidentally-dyes-cat-yellow-after-applying-turmeric-treatment-20200824
고양이의 비포애프터

고양이를 염색시킨 계기는 고양이의 피부병 때문이었는데요.


곰팡이균을 없애는 데 강황이 좋다고 해서 고양이의 온몸에 강황을 넣은 물질을 발랐다고 합니다.


씻기고 나니 고양이 털이 흰색이라 노란 물이 다 들어버렸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ladbible.com/community/animals-woman-accidentally-dyes-cat-yellow-after-applying-turmeric-treatment-20200824
피카X 무늬를 그려넣음 (포토샵으로)
출처: https://www.ladbible.com/community/animals-woman-accidentally-dyes-cat-yellow-after-applying-turmeric-treatment-20200824
고양이의 피부병이 나은 모습
다행히 피부병엔
차도가 있었다
고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가 아닌
민간요법
에 의지해 이런 해프닝이 발생했는데요.
다음부터는
꼭 치료는 병원에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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