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바퀴에 머리가 낀 채 발견된 강아지
조회수 2020. 8. 28. 09:15 수정
호주에서 3개월 된 강아지가 트럭 타이어에 머리가 끼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출동해보니 강아지는 낀 머리를 빼려고 여러번 시도한 듯 목부분이 부어있었습니다.
바퀴에 머리가 끼어버린 강아지
사람들은 강아지의 목에 윤활유를 부어 빼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목과 머리가 부어서인지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윤활유를 뿌려본다
빼려고 시도하지만 잘 안됨
강아지를 바깥으로 옮긴다
타이어룰 잘라 강아지를 빼려한다
결국 머리를 뺀 강아지
결국
휠을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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