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옹" 배고프면 피아노를 치는 고양이
조회수 2020. 8. 20. 11:36 수정
고양이들은 배가 고프면 집사한테 밥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거나 아침잠을 깨우기도 하죠.
오늘 보실 고양이는 밥을 달라고 '피아노를 치는' 재주가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사는 케이트의 7살짜리 고양이 윈슬로우의 재주입니다.
배가 고픈 윈슬로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하는데..
피아노를 친 후 주인을 보며 밥달라고 야옹거리는 윈슬로우
윈슬로우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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