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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달라옹" 배고프면 피아노를 치는 고양이

조회수 2020. 8. 20.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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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배가 고프면 집사한테 밥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거나 아침잠을 깨우기도 하죠.


오늘 보실 고양이는 밥을 달라고 '피아노를 치는' 재주가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사는 케이트의 7살짜리 고양이 윈슬로우의 재주입니다.

출처: https://nypost.com/2020/08/11/cleve-cat-plays-piano-to-tell-his-owners-when-hes-hungry/
배가 고픈 윈슬로우
출처: https://nypost.com/2020/08/11/cleve-cat-plays-piano-to-tell-his-owners-when-hes-hungry/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https://nypost.com/2020/08/11/cleve-cat-plays-piano-to-tell-his-owners-when-hes-hungry/
피아노를 친 후 주인을 보며 밥달라고 야옹거리는 윈슬로우
윈슬로우는
새끼
때부터
피아노
에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케이트는 윈슬로우를
훈련
시켰고, 이제는 밥을 달라고 할 때에는 피아노를 친다고 합니다.
윈슬로우의
연주
를 영상에서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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