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5층 창문 밖 발코니에서 3일 내내 떨고있던 강아지
조회수 2020. 8. 25. 08:00 수정
인도 캄베이만의 작은 항구 도시 수라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 건물의 5층 창문 밖 좁은 공간에 한 마리의 개가 3일 동안 앉아있었습니다.
강아지 한마리가 발코니에 앉아있는 모습
사람들 모두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보고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떤 남자가 밧줄을 들고 와서 그 강아지를 구하려고 시도합니다.
강아지의 몸 이곳저곳에 밧줄로 만든 올가미를 끼우려고 하는 모습
많은 시도 끝에 몸통과 뒷다리에 올가미가 걸렸다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려보기 시작하는데..
밧줄로 들어올리다 강아지가 손에 닿으니 바로 잡아 올린다
많이 굶주리고 힘들었는지 뼈가 앙상히 드러난다..
너무
아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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