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속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강아지를 구한 소방관이 한 일은?
조회수 2020. 8. 17. 17:00 수정
수석 소방관인 Jamie Trew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한 여성을 구해 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성이 자신의 강아지인 밀리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제이미는 다시 아직 진압되지 않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Ilford Station의 소방관들과 밀리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던 밀리는 침대 아래에
죽은 듯 누워
제이미와 밀리
다행히 밀리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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