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화염 속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강아지를 구한 소방관이 한 일은?

조회수 2020. 8. 17. 1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수석 소방관인 Jamie Trew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한 여성을 구해 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성이 자신의 강아지인 밀리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제이미는 다시 아직 진압되지 않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출처: https://www.bbc.com/news/uk-england-london-53756046
Ilford Station의 소방관들과 밀리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던 밀리는 침대 아래에
죽은 듯 누워
있었습니다.
밀리를 데리고 나온 제이미는 밀리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산소를 공급
했습니다.
10분 후
밀리는 드디어 정신을 차리는 듯 했습니다.
출처: https://www.bbc.com/news/uk-england-london-53756046
제이미와 밀리
다행히 밀리는
회복
했고,
제이미의 밀리에 대한 마음에
감동
한 밀리의 주인은
밀리가 제이미의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입양을 보내
주었습니다.
생명의 은인
인 제이미와 함께라면 밀리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