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물어 죽을 뻔하게 한 '이것'은!??!
조회수 2020. 8. 16. 17:00 수정
미국 워싱턴 주 링컨 카운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카밀라가 현관에 앉아있던 그녀의 반려견 케인을 보러 갔을 때 그녀의 발목에는 이상한 것이 붙어있었습니다.
카밀라와 반려견 케인
그녀는 "내려다 보았는데 발목에서 피가 나고 있었고 구멍이 두 개가 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바로 달려가 발목에 붙어있던 것을 잡았습니다.
케인의 발목에 있던 두 개의 구멍
떼어내고 보니 그것은
박쥐
케인의 발목에 붙어있던 박쥐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바로 박쥐가 광견병에 걸린 박쥐였던 것입니다.
동물병원에 광견병 치료제가 있어 치료를 했지만 최신 예방 접종이 아니었다면 케인은 죽었을 것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다행히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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