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km 떨어진 곳에서 살던 집까지 찾아 온 강아지
조회수 2020. 8. 12. 17:00 수정
미국 미주리주 로손에 있는 한 가정집에 개가 한마리 걸어들어왔습니다.
클레오라는 이름의 개는 집에서 57마일이나 떨어진 Olathe에서 실종됐었습니다.
재회한 클레오와 가족
심지어 클레오가 돌아 온 집은 클레오의 가족이 2년 전까지만 살았던 집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그 집에 살고있던 마이클은 클레오의 몸에 심어진 칩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클레오의 주인인 드류에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에 편하게 앉아있는 클레오
클레오가 돌아온 집 현관
클레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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