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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려 앞다리를 절단한 강아지와 주인의 아름다운 동행..14개월

조회수 2020. 7. 28.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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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는 수의사로부터 뼈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강아지의 주인은 사랑하는 강아지가 질병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진단이 개가 죽기를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강아지의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최고의 삶의 질로 가능한 최고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건강했을 당시의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이 강아지가 송곳니 골육종에 대한 진단을 받습니다. 


그 후, 암에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오른쪽 앞다리 절단과 6번의 화학 요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강아지가 사는 평균 시간은 8개월에서 1 년 사이이지만 이 강아지는 14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주인에 의해 정말로 중요한 삶의 질을 누리며, 14개월 동안 최대한 살았습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암에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오른쪽 앞다리를 절단한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볼 모습들은 말기 암을 앓고 있는 강아지와 주인이 남은 시간을 서로 즐기며 같이 보내는 모습입니다. 


주인은 강아지의 고된 치료보다 남은 기간 삶의 질을 높여 주기로 결정합니다. 


뉴 올리언즈로 마지막 여행을 같이가서 즐겼으며, 맛있는 음식과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를 즐겼으며. 국립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모래사장 위에서 여유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주인과 함게 즐거운 놀이시간을 갖는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국립공원에서 주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공놀이를 하다 쉬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출처: https://3milliondogs.com/dogbook/dog-diagnosed-with-cancer-lived-the-rest-of-his-inspiring-everyone-to-take-nothing-for-granted/
'God Bless Us every one' 신은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이 강아지는 암에 걸린 후 14개월 동안 주인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주인과 강아지 모두 이 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God Bless Us every one' 신은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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