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나자 주인에게 버려져 쓰레기 더미 속에서 끔찍한 삶을 살아가는 강아지

조회수 2020. 7. 13.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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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한 거리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끔찍한 삶을 살고있던 강자지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chien-tombe-malade-lieu-soigner-prennent-horrible-decision-18069.html
주인에게 버려져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고있는 강아지 모습입니다.

남아프리카의 거리에서 자원 봉사자들은 주인어게 버려진 강아지를 1년 이상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불행히도, 누군가가 강아지에게 다가 갈 때마다 사람이 두려워 탈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때 한 가족과 살았지만, 병이 나자마자 가족이 그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chien-tombe-malade-lieu-soigner-prennent-horrible-decision-18069.html
자원봉사자에게 구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년간 노력끝에 자원봉사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방황하는 강아지를 구조하는데 성공 합니다.


바로 수의사에게 보내졌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끔찍 그 자체...


강아지의 상태는 우선 암에 걸려있었고, 여러개의 이빨이 부러지거나 빠져있었으며, 진드기에 물려 옴을 앓고 있어 털이 다 빠져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chien-tombe-malade-lieu-soigner-prennent-horrible-decision-18069.html
구조 후 치료를 받아 건강을 많이 회복하고, 밝은 모습을 되찾은 현재 모습니다.

이 강아지는 한 달간 치료를 받아 옴은 더 이상 전염성이 없으며, 암은 화학 요법에 잘 반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좋은 소식은 더 이상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영원히 돌봐줄 사랑하는 가족을 빨리 찾아 입양되기를 기다리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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