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돌이 묶인체 강가 덤불사이 수면 위로 머리만 나와있는 강아지
조회수 2020. 7. 10. 08:00 수정
캐롤라이나에서 버려진 강아지가 돌이 들어 있는 비닐 봉지에 발목이 묶여 있어서 혼자 빠져 나오지도 못하고 강물 위로 머리만 나온 상태로 발견되는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던 부부가 캐롤라이나에 강가 덤불 사이 수면 위로 머리 만 튀어 나와있는 강아지를 발견합니다.
그 부부는 소방관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했으며, 소방관들은 즉시 도착하여 개를 물 밖으로 꺼냈습니다.
만약 강아지의 구조가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차가운 강물에 얼어 죽거나 익사 했을지 모릅니다. 이런 잔인한 행동을 저지른 사람이 누군지 정말 나쁜사람 입니다.
지치고 겁에 질린 강아지가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랑을 주었고, 이를 아는지 강아지가 받은 만큼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평화롭게 살 수있는 집을 찾아 입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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