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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과 그녀의 가족은 호주의 작고 아늑한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고양이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비비안은

“현재 집에 8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으며 입양이 되는 과정에서 고양이를 보내기도 하고 새로운 고양이를 맞이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비안의 가족은 작지만 독립적인 동물구조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많은 고양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이 역동적이고 친화적이어서 많은 고양이와 함께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보호소를 운영하는데 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비비안의 가족은 집에서 'Little V & Friends Animal Rescue'를 운영하며 신생아 및 특별 요구 동반 동물을 돌보는 일을 전문으로 합니다. 

집의 모든 구조를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변형했고 현재는 가장 멋진 고양이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장난감과 기구들이 

집 전체, 바닥에서 천장까지 채워졌으며 거주 고양이가 다같이 함께 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때론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비비안은 

“사람들은 우리가 많은 고양이들과 잘 지내는 것을 보고 놀랍게 생각한다"며 "핵심은 실내에서 고양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스트레스가 없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비안은 

“우리는 집을 가능한 한 고양이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집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항상 찾고 있다“며 "다음 프로젝트는 작은 마당 공간을 둘러쌓아 거주지를 확장하는 것"이라며 "구조 된 고양이들이 안전하게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