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때요? 제발 뽑아주세요~~훗훗훗~
조회수 2020. 7. 2. 17:00 수정
구조된 강아지의 기발한 사진은 그를 즉시 입양시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조 센터는 거리를 혼자 돌아 다니는 4개월 된 치와와를 발견했습니다. 웹 사이트에 치와와의 기발한 표정의 사진을 게시하였고, 이 사랑스런 사진으로 인해 즉시 입양이 되어 치와와는 영원한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를 뽑아 주세요. 제발~
아자~ 두발로 서기~~
아고 힘들어~
메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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