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하늘에서 잘있니?" 반려견에게 보낸 편지, 특별한 답장!
조회수 2020. 5. 22. 18:00 수정
"네가 너무 보고싶어.. 잘 있니..?"
4살 '마키'와 반려견 '켄달'
마키가
처음 기어서 들어갔던 반려견 '켄달'의 집
모든 순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둘..
4살 마키의 단짝인 '켄달'
하지만
이별은 미룰 수 없었습니다.
반려견 '켄달'의 모습을 그린 4살 '마키'
우체부아저씨에게 하늘나라로 꼭 전달해 달라고 '신신당부'하는 마키
마키의 부모는 반려견을 잃은 마키의 마음이
치유되길 바라며
"내 그림을 그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놀랍게도 하늘에 있는 반려견
'켄달'에게 온 편지를 받은 아이는
"언제나 사랑해, 켄달. 내 마음속에 언제나 네가 있어"
이제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마음속에서는
"사랑해 켄달", "나도 사랑해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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