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전, 주인과 함께 마지막 산책하는 리트리버
조회수 2020. 5. 8. 18:00 수정
너의 발길이 닿은 모든 곳을 기억할게..
한 강아지가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사같은 너의 얼굴..
항상 그 자리에 네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전 언론인
'데일 톰프슨'
주인과 함께 걷는 마지막 산책..
톰프슨은 자신의 친구이자 반려견
평생의 가족이자 친구였던 '톰프슨'과 반려견 '머피'
항상 네가 있었던 자리..
네가 가장 좋아하던 인형..
항상 나에게 친절했던 나의 친구..
너와 함께 보냈던 시간 모두, 나에게는 행복이었어..
나에게 무조건의 사랑을 보여준 너..
꽃같은 너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게, 머피
'머피'의 안락사 이후
톰프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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