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주인에게 보인 반려견의 놀라운 행동
조회수 2020. 4. 8. 18:30 수정
"어서 일어나세요.. 제발요..."
병원
에서
뇌출혈로 쓰러져버린 반려견의 주인 '라이언 제슨'
주인의 냄새를 맡고 있는 반려견 '몰리'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33살의 남성 '라이언 제슨'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렸던 '몰리'
'제슨'과 그가 가장 사랑했던 반려견 '몰리'
주인
이 쓰러져
주인의 냄새를 맡으며 끙끙거리는 반려견 '몰리'
"저를 보세요.. 제가 왔어요.."
"냄새가 똑같아요. 제발요.. 눈을 떠보세요.."
주인이 미동이 없자, 어쩔줄 모르는 반려견 '몰리'
'몰리'
는
"안녕, 잘가.."
주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애쓰는 반려견 '몰리'
"안녕.. 영원히 기억할께요. 고마웠어요"
'라이언 제슨'
은 평소에도
아름다운 삶
을 살았던
그들의 우정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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