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혼내자 두발로 끌어 땡기는 '인절미'
조회수 2020. 3. 31. 17:00 수정
인절미가 자식을 지키는 방법!
를
혼내자
두발로
자신의
새끼를 끌어당겨
품 안에 쏘옥
넣는
'인절미' 리트리버
혼나는
새끼
가
안타까운지
품안에 숨기려
고
애를 씁니다.
언짢은 엄마 인절미
든든한 엄마품
에
쏘옥 숨는
아기 인절미
모두모두 귀엽네요~♡
일루와 내새끼~엄마가 지켜줄게~♡
주인이
자신의 새끼
주인 왈: "너 말이야~ 애기가 말이야~ 응?! 사고만 치고 말이야~"
인절미 왈 : "얘요? 얘 아닐껄요~ 우리 애기는 착한데요~"
주인 왈 : "응?! 너 말이야~ 자꾸 말이야~ 응?!!"
인절미 왈 : "내 새끼 혼내는거임? 듣기 거북하구만.."
인절미 왈 : "주인양반~ 거 좀 그만 합시다~"(언짢음)
두 발로 새끼를 꼬옥 품에 끌어안는 엄마 인절미♡
자신의
새끼가 혼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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