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양의 탈을 쓴 강아지?
조회수 2020. 4. 1. 08:00 수정
베들링턴 테리어에 대해
아기 양의 탈을 쓴 거 같은 강아지
'베들링턴 테리어'
쥐와 오소리를 사냥하기위해
번식되어 민첩성이 빠르며
세련된 모습으로 귀족들한테
사랑받는 강아지로 유명해지죠 ㅎㅎ
강형욱 훈련사는
“양을 닮았지만 사자의 심장을 가졌다”
라고 묘사했을 정도로
성격은 참을성이 많고 똑똑하며
주인을 잘 따르는 충실견이라고 합니다~
'베들링턴 테리어'는 특이하게도
어릴 때는 검은 색이나 짙은 갈색을 띠는
털이 자라면서 점점 옅어져
이렇게 회색빛 털을 갖게 됩니다.
잔디 위에서 보니 더 양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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