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양의 탈을 쓴 강아지?

조회수 2020. 4. 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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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에 대해

아기 양의 탈을 쓴 거 같은 강아지

'베들링턴 테리어'


출처: http://www.dogspotters.com/breed-links/terrier/bedlterr/

쥐와 오소리를 사냥하기위해 

번식되어 민첩성이 빠르며 

세련된 모습으로 귀족들한테 

사랑받는 강아지로 유명해지죠 ㅎㅎ

강형욱 훈련사는

“양을 닮았지만 사자의 심장을 가졌다”

라고 묘사했을 정도로


성격은 참을성이 많고 똑똑하며

주인을 잘 따르는 충실견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s://doglime.com/bedlington-terrier-puppies/

'베들링턴 테리어'는 특이하게도

어릴 때는 검은 색이나 짙은 갈색을 띠는

 털이 자라면서 점점 옅어져

출처: https://www.dogsnsw.org.au/Breeds/browse-all-breeds/65/Bedlington-Terrier/
이렇게 회색빛 털을 갖게 됩니다.
출처: http://www.vetstreet.com/dogs/bedlington-terrier
잔디 위에서 보니 더 양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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