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애정 공세'에 어쩔 줄 모르는 리트리버

조회수 2020. 3. 2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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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puppydairy
"저기... 아가... 내 목 좀 놔줄래...?"
기저귀
를 찬
꼬마 주인
'애정 공세'
어쩔 줄 몰라
하는
'골든 리트리버'
아기
리트리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반면,
애정 공세
를 받는
'리트리버'
격한 애정 공세
무념무상
의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uppydairy
"저기... 나 눈이 안보이거든...?"
출처: https://www.instagram.com/puppydairy
"무.념.무.상"
출처: https://www.instagram.com/puppydairy
"엄마, 좀.. 도와 주실래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puppydairy
"저기.. 아가야... 좋은 건 알겠는데, 나 눈이 안 보이는데?"
출처: https://www.instagram.com/puppydairy
"너와 나의 사회적 거리 두기"
우리
착한 '리트리버'
아기
과한 애정 공세
슬며시 벗어나려고
하지만
아기
는 자신의
반려견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천사
천사
가 만난 것
같지 않나요?
시간
이 지나고,
아기가 자라서
반려견 리트리버
지켜주는
날이
올 때까지
둘의 우정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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