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구조된 후, 가부좌 트는 강아지
조회수 2020. 3. 20. 17:00 수정
스님이 구조해서 사원으로 데려온 강아지
베트남 호치민
의
스님이 구조해서 사원으로 데려온 강아지 두마리..
스님
이
"제 동생은 제가 지킬게요.."
차가운 길거리
에서
"스님이 합장을 이렇게 하시던데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요."
"스님은 이렇게 가부좌를 틀고, 기도를 하시더라구요~"
사원
에 온 뒤,
"여러분, 지금은 참회할 시간 입니다.. 저처럼 명상을 해보세요.."
스님
의 눈에 띄어
"여러분, 서로 사랑하세요~ 사랑은 언제나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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