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구조된 후, 가부좌 트는 강아지

조회수 2020. 3. 20. 1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dailymail.co.uk
스님이 구조해서 사원으로 데려온 강아지
베트남 호치민
카이호안성
수도승
사원
을 나와
마을에
골목을 지나가다
우연히
강아지 두 마리
를 마주쳤습니다.
스님
의 눈에는
이상한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스님은
버려진
유기견
임을 알고
사원으로 데려가기
결심
했습니다.
출처: dailymail.co.uk
스님이 구조해서 사원으로 데려온 강아지 두마리..
스님
길거리
에서
포착한
강아지
들의
이상한 행동
은..
바로 갈색의
큰 강아지
자신보다
작은 검은색 강아지
꼭 안고 있었던 것..
모습
사원
에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출처: dailymail.co.uk
"제 동생은 제가 지킬게요.."
차가운 길거리
에서
사람
들의
차가운 시선
발길질
위협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큰 강아지는
자기보다
어린 강아지
보호하려는 자세
인 듯 보였으며
스님
은 이들이
가여워
더욱 정성
으로 보살폈습니다.
이내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출처: dailymail.co.uk
"스님이 합장을 이렇게 하시던데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요."
출처: dailymail.co.uk
"스님은 이렇게 가부좌를 틀고, 기도를 하시더라구요~"
사원
에 온 뒤,
강아지 두 마리
스님의 모습
자꾸 따라합니다.
이 강아지들은
유명세
를 탔으며,
사원
에는
수많은 사람
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사원에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출처: dailymail.co.uk
"여러분, 지금은 참회할 시간 입니다.. 저처럼 명상을 해보세요.."
스님
의 눈에 띄어
길에서 구조
두 마리의 강아지
자신들을 보살펴
스님께
보답
이라도 하려는 걸까요?
사원의 마스코트
가 된
강아지
로 인해
사원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고 합니다.
불쌍한 생명
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스님.
스님
사랑
강아지
들에게도
전해진 것 같네요^^
출처: dailymail.co.uk
"여러분, 서로 사랑하세요~ 사랑은 언제나 돌아온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