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못 보는 닭과 핏불의 우정
조회수 2020. 3. 15. 08:00 수정
갑작스런 눈의 감염으로
앞을 못 보는 닭 페리..
페리는 도움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그런
페리를 안내하고 보호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그는 핏불 '타지'입니다!
그는 페리가 눈을 못 보는 것을
알고 보호자를 자처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8년동안 타지와 함께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고
타지는 무척 슬퍼했다고 합니다..
주인은 타지를 위해
다른 핏불을 입양을 결심하고
새로운 친구!
'그레이시'를 만나게 됩니다
페리를 위해 매일
장난감을 가져다주는 그레이시
그 둘은 다행히 빨리 친해져
타지만큼 친한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둘!
타지가 앞을 못 보는 것을 알고
배려하고 보호하는 강아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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