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증샷' 올리려 반려묘 절벽 끝에 세운 여성
조회수 2020. 3. 14. 08:00 수정
SNS 인증샷을 찍으려
억지로 반려묘를 절벽 끝에
데리고 간 여성이 논란입니다
미국 유명 관광지 그랜드캐니언 절벽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매년 절벽에 떨어진 사고가 많아 울타리를
쳐 놓았지만 이 여성은 울타리도 넘었습니다.
혼란스러워 보이는 고양이..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한 또 다른
관광객에 의해 촬영되었으며
140만명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동물학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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