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한 베이비시터, 부모에게 알린 강아지
조회수 2020. 2. 21. 17:00 수정
아기의 학대를 알린 강아지 '킬리언'과 7개월 아기'핀'
벤자민 호프 부부는
반려견 '킬리언'
아이를 돌보겠다고 지원한
'알렉시스 칸'
벤자민 호프 부부의 7개월 된 아들 '핀'
반려견 킬리언과 아기 핀
베이비시터를 고용한 뒤,
반려견 '킬리언'
제 동생이에요~ 제가 지킬 거에요~
유독 베이비시터에게만
공격적으로
아기를 몰래 학대했던 베이비시터
아기를
때리고
고마워 강아지야~ 우리 엄마 아빠한테 알려줘서~
부모
가 없는
앞으로 둘다 꽃길만 걷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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