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유기견 입양한 이연복 쉐프의 근황
조회수 2020. 2. 11. 08:00 수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견 입양을 알린
이연복 쉐프님
이름은 '생일'로
자신에게 온 날을 다시 태어난날이며
아픔은 잊고 좋은 날만 가지자는 의미입니다~
평택 유기견에서 보호중이였던 생일이..
생일이는 처음 눈이 잘 안보여
빠른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이였습니다..
이 사연이 sns에 올려지고
이를 sns에서 본 이연복 쉐프님은
입양의사를 밝히고 입양 절차를 밟았다고 합니다!
피부병 또한 앓고 있던 생일이
현재는
꾸준한 치료
이연복 쉐프님을 만나 행복해 보이는 생일이~
이제는 건강해보여 너무 보기 좋네요!!
계속 행복한 생일이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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