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발이 절단되어 의족 생활하는 고양이 '비토'
조회수 2020. 1. 2. 18:19 수정
교통사고로 인해 뒷발이 잘려진 고양이의 소식이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다친 비토는 감염의 우려로 인해 절단을 해야 했다.
하지만 두 여성이 비토를 입양하였고 비토의 뒷다리에 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인조다리를 만들어주었다.
얌전히 앉아 있는 비토
걸어가는 비토
어디든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비토
뒷 다리만 다를뿐 개냥이랍니다.
비토의 뒷태!
비토야~ 행복해라...^^
두 주인은 비토가 생활하고 있는 모습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의족을 한 고양이 비토를 격려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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