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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고양이 찰리

조회수 2019. 12. 5. 10: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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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콧수염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양이 찰리가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유명 일간지 메트로는 매력적인 콧수염을 무늬를 가진 고양이 찰리를 소개했는데요
찰리는 앨라배마에 사는 스테이시의 이웃 정원에서 엄마, 형제 고양이들과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찰리가 3~4개월 되었을 때, 찰리의 얼굴에 콧수염 모양의 특이한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찰리의 집사인 스테이시는 그 무늬를 보고 찰리 채플린을 떠올렸고 그의 이름을 따서 찰리라고 이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 년이 지나자 콧수염 모양이 좀 더 커지면서 찰리라는 이름은 더욱 찰떡이 되었다고 합니다!
찰리는 원래 길고양이였지만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찰리는 계속 스테이시의 집에 찾아왔고 결국 그곳에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찰리의 엄마와 형제들은 길고양이로 지내고 있지만 동네 이웃들과 계속해서 그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하고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스테이시는 찰리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며 훌륭한 고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8살이 된 찰리는 인스타그램 스타로 등극하였고 사진을 올릴 때마다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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