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강아지 VS 토르의 강아지 VS 2억$ 상속묘, 당신은 PCIK은?
BTS 뷔
월드투어 중인 BTS의 멤버들은 지민을 제외 모두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그중 단연 이슈가 됐던 ‘연탄이’
강아지 이름은 랩몬
주인닮아 매력뿜뿜
크리스 햄스워스(Chris Hamsworth)
크리스 햄스워스가 강아지와 더불어 아이들과 막춤을 추는 이 영상은 작년 5월 게시물이지만 지금까지 sns를 통해 공유되는 비디오. 토르가 이런 춤을 추다니!!!!
휴 잭맨(Hugh Jackman)
<반 헬싱>, <엑스맨>, <레미제라블>로 알려진 배우 휴 잭맨은 진정한 강아지 아빠로 활동 중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종종 그의 반려견이 등장한다.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샤넬과 펜디, 칼 라거펠트를 이끌어 가던 인물 칼 라거펠트는 지난 2월 19일 85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세계적인 패션 거장이었던 그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알려진 직계 가족도 없어서 그의 유산 약 2억 달러(2242억) 중 일부가
그의 반려묘 '슈페트'에게 상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그들과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진정한 기쁨”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가 두 마리의 반려묘를 지칭한 말이다. 진정한 애묘인으로 알려진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세 장 걸러 한 장이 고양이 사진일 정도로 반려묘를 사랑한다. 사진의 귀여운 고양이는 그녀의 반려묘 ‘벤자민’이라고 한다. 4월 공개한 새로운 곡 “ME”의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녀의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등장한다고 한다.
설리
이제는 사장님이 된 <진리 상점>의 설리는 3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다.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블린’은 고블린을 닮아서 블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물과 사람을 위한 바른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