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팬츠 IN YOUR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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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패션계의 눈길을
끌었던 아이템이 뭔지 아니??
바로 버뮤다 팬츠야
버뮤다 팬츠는 1910년대 버뮤다에서
영국 군인을 상대로 찻집을 운영하던
나다니엘 콕슨이 직원들이
긴 바지가 불편하자 걍 잘라버렸대~~
SO COOOOL
버뮤다 팬츠만큼이나
시원한 유래지??
이미 내 마음에 자리한
버뮤다 팬츠 IN MY AREA!
버뮤다 팬츠 룩 몇가지를 보여줄게
#심플 IS THE 베스트
역시 심플, 베이직한게
단연 베스트지!!
무난한 그레이나 네이비,
블랙 컬러는 누가 입어도
실패가 없기 때문에
가장 많이 찾는 컬러지
어디에나 입기도 좋고!
그래서 나는 포멀한
비즈니스룩으로 추천해
캐주얼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 않은,
격식도 차릴 수 있는
똑똑한 아이템이지
#컬러감있는 스타일
조금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원색 컬러에 도전해도 좋아
여름이 다가올수록 쨍한 컬러가
눈에 들어오는데
눈에서도 보이는 시원함~~
민트 컬러의 버뮤다 팬츠야
다른 색감있는 컬러의 탑과
매치해도 좋아
귀여운 메리제인과
에코백을 함께 들면
귀여운 느낌도 문제없어!!
#부드러운 베이지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아이보리나 샌드 베이지 컬러를 추천할게!
컬러에서 주는 안정감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줘
베이지 컬러에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시원한 샌들과
함께 매치해봤어
얇은 셔츠와 함께 하면 딱이지
★부드러우면서도 느낌있는 룩 완성★
이렇게 편안하고 거기다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어디 있을까??
적당한 길이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캐주얼하게 입을수도 있고
블레이저와 함께 입으면 간편한
비즈니스룩으로도 입을 수 있으니
올 여름은 버뮤다 팬츠와
함께 느낌있는 여름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