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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위한 향수

조회수 2020. 5. 28. 1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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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위한 향수 




날씨도 좋아졌는데

솔로라서

급하게 소개팅을

잡고 있는거 아니야?



출처: giphy.com



큰 맘 먹고 나간 소개팅 자리.

오마이갓!

상대가 마음에 들기까지 한다고?


그렇다면

매력지수를 업 시켜야 하는

 지금!!

필요한 건 자신감과 향수야!!




향수라고?






코코 샤넬은

“향수가 없는 여자에게는

 미래가 없다” 고 했어.




코를 통한

 ‘후각’이라는 감각은

 사람이 가진 다섯 가지 감각 중

 가장 먼저 진화했으며

감정과 기억을 

좌지우지하지.



강렬한 향기는

좋은 기억을 낳게 하고

행복한 과거의 추억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거야.



오랜만에 찾아온 

연애의 기회!

그린 라이트가 

번쩍 켜질 수 있게

 도와줄 향수를 소개해줄게!!





"자유분방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


CALVIN KLEIN

CK EVERYONE EDT

100ml 77,000원




 'I LOVE EVERYONE OF ME

 #CKEVERYONE'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했어.

한 마디로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말하는 거지.





이 향수는

CK 진과 언더웨어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남녀공용 향수야.


그래서인지

유리 보틀에 둘러진 밴드가

캘빈 언더웨어의 상징적인

웨이스트 밴드를 

생각나게 하지 않니??



‘CK 에브리원’은

청량감을 주는

오가닉 오렌지 오일의 

시트러스 향과

 블루 티 어코드가

 생동감 넘치는 

시더우드 베이스를 통해

깨끗한 상쾌함과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서

쿨~한 분위기를 내.






CK 에브리원이

유독 돋보이는 건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비건 향수이기 

때문인 거 같아.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보틀과 포장재는

순수함과 심플함에 가치를 담아

재활용 소재로 사용했고

투명 유리 보틀은

펌프와 고무밴드 제거 시

 재활용 가능해!!


상자 또한

재활용 소재를 함유했어.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환경까지 고려했으니,

누구든 끌릴 수밖에 없겠지?




CK 애브리원 향수를

사용한다면

소개팅 자리에서

자유로운 스타일의 성격은

자신을 진정성 있고

젊은 사고방식을 가진

모습으로 어필할 수 있을 거야!!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보이게 도움을 줄 거야!!





CK ONE으로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을 100% 표현해보자~~~





“우아했던 그녀가 자꾸 생각나요.”

티파니 오 드 퍼퓸 

30ml 109,000원 / 50ml 153,000원





완벽하고 뛰어난 품질의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에서 처음 선보인 향수

티파니 오드 퍼퓸이야.





새로운 장인정신이 깃든 이 향수는

피부, 향기, 보석의 느낌, 컬러 등

모든 면에서

브랜드 본질을 담았어.





전통적인 고급 향수들에 있어

가장 귀한 원료라고 하는

‘스파클링 프로럴 머스크’는

현대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줘.





향기는

그린 만다린 탑 노트로 시작해

주원료인 아이리스 꽃과 패촐리로

한 없이 깨끗하다가

어느 순간 깊은 머스크 향까지

 느낄 수 있는 향수야.

특히 베이스인 패출리는

진정효과를 주는 머스크와

함께 섞여 관능적인 느낌을 더해주지.





포장지는  

누구나 한 번쯤은

선물 받기를 꿈꿔봤을

상자일 거라고 생각해!!



비록 그 안에 들어있는 게

 반짝이는 악세서리가 아니더라도

반짝반짝 하늘색 쥬스가 들어있는

 다이아몬드 컷팅의 유리병이

절로 가슴이 두근거리게 하지 않니??




향수병은

티파니의 가장 진귀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연상시켰고

티파니 블루는

 시그니처인 T 패턴을

보틀넥 부분에 반영했대.


보틀 캡 아래 숨겨진 금속 판은

 티파니 앤 코 마크가 있어.

파란빛 띠는 주스의 색은

보틀의 정교한 컷팅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거 같지 않니?





역시 티파니의 장인정신이 깃든

시그니처 향수 답지?

보석 선물처럼

강렬하고 아름다운 향인

티파니 오 드 퍼퓸으로

소개팅 나가서

우아하게 

에프터까지 받아보자규~~





"지켜주고싶은 느낌이예요."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만인의 연인’ 처럼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대부분의 분들이

좋아하는 향이야.




감미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프루티 계열로,

달콤함으로 가득 찬 과일 향에

 앙증맞은 플로랄 향을 가미해

 신선하면서도

너무 달콤한 향이 아닌

성숙하면서도 감미로운 향이야.



남성분들은 물론,

향수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부담 없게 느끼고,

‘내 여자의 향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사람도 많대~~

그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사랑받는 향수지.



꿀팁 하나 더!!

조말론 향수의 특징은

단독으로 뿌려도 매력적이지만

다른 향과 함께 조합하여

자신만의 유니크한 향을 

만들 수도 있어.

상대에게 기억에 남고 싶다면

향수를 레이어드 해서

 사용해도 좋겠지?



수수한 성격에

진한 향수가 아닌

꾸민 듯 안꾸민 듯 자연스럽게

소개팅에 나가고 싶다면 !!

너를 기억 남게 하고 싶다면 !!

신선하고 가볍지만

또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수를

추천할게!!





요즘은 남녀 향수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닌 거 같아.

향수는

이제 자신의 성격을 보여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수단이 되어버렸으니까.

나한테 어울리는 나만의 향수로

나를 보여주자~~



출처: gip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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