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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오다보니
옷차림도 가벼워지면서
영화 시사회, 드라마, 예능에서도
밝고 화사한 옷을 입은
셀럽들이 많이 눈에 띄지?
그 중에서도 골라골라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들을 모아봤어!
분더캄머는 여러 편집샵에 입점되어
있는 만큼 여러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
최근 한선화, 유인나, 김유리, 고준희, 한고은
등이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해당 제품들은 온라인 몰에서 전부 구매가능해!
최근에 박유나가 덱케 브랜드 모델이
됐다는 기사 다들 이미 알고 있지?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효민, 김나영 등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가방도 바로 덱케!
밀로그램은 사진으로 봐서도 알겠지만
무척이나 여성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아!
로맨틱 시크 감성이라 그런지
러블리즈 지수,한승연, 전혜빈 등
다양한 연령대 셀럽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브랜드지!
최근 헨리가 아이돌룸에서 래더자켓을
입었는데 그게 바로 하고 제품이야!
이 제품은 하고 펀딩 제품이라
지금 사이트에 가서 신청 하면
기존보다 아주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얼른 달려가라구!
우리들의 영원한 윙깅이 지훈이랑
민경훈이 입은 요 제품은 바로
스테레오 바이널즈 브랜드야!
화사한 컬러는 물론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 덕분인지
이제 막 갓 대학교 입학한 20대 애들에게
너무나도 추천해 주고 싶어!
오늘은 다양한 연령대의 셀럽들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아봤는데,
어때? 너무 다양해서 어떤 스타일을
도전해 볼 지 고민 좀 되지?
다들 이렇게 이쁜 옷 입고
꽃나들이, 데이트도 좋고
데일리룩, 오피스룩으로도 딱이니
얼마든지 도전해 보라구!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