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여기가 패션의 성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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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와 뷰티에
국한된 줄 알았던 한류 바람이
한국 패션으로도 강하게 불고 있죠!
국내 셀럽들이 세계적인 컬렉션에
초청되는가 하면 세계적인 셀럽들이
한국을 자주 찾고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셀럽은
바로! 바로! 바로!!!!
짜좐~~~
세월이 갈수록 우아함과
고급짐이 뚝뚝.....
보자마자 탄성이 꺅!!!!!!
포토월에서 수많은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 시켰고
프론트로우에서 컬렉션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모습까지
보여줬죠!
메트로시티는 케이트 모스를
뮤즈로 선정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캠페인인 #IAMKATE 는
케이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아함에
빠져들어요..........
베이지 컬러가 이렇게나 찰떡!
하앍 하앍
지구에 사는 인간이 맞나요?
메트로시티 19SS의 두 번째 컬렉션
#KISSKISS with 케이트 모스
핑크는 귀엽고 발랄한 컬러 아니였나요...?
핑크마저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만들어버리는
저 포오스 진짜 부럽네요...!
왜 패션 아이콘인지
수긍이 갑니닿!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본인 인스타그램에도 뙇!
'레베카 밍코프가 누구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녀의 대표작을 뽑으라고 한다면,
관광 상품으로 흔한
I ♥ NY 티셔츠를 만든 사람이
바로, 레베카 밍코프에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티셔츠가 아닐까 싶은데요~~
뉴욕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거듭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해요.
또한, 세계최초로
'씨 나우, 바이나우**
(See Now, Buy Now)
패션쇼를 진행한 디자이너에요!
(천재 디자이너 아닌가요?)
Q.
'씨 나우, 바이 나우' 란?
A.
한 시즌 앞서 컬렉션을 선보이는
타 브랜드와 달리 바로 입을 수 있는
동시즌의 제품으로 컬렉션 진행.
레베카밍코프가
19SS 컬렉션 중 추천하는 아이템은
바로 'LOVE' 로고가 돋보이는 백!
노멀한 룩에 포인트 주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같죠?!
국내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거리낌 없이 DIY 에코백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디자이너에게 모델 포스가
흐른다는 후문이...!)
세계적인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한국에 떴습니다!
샤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퍼렐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두둥!!!
연초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샤넬과 퍼렐의 협업
‘CHANELPHARRELL’ 은
샤넬 18/19 크루즈 컬렉션에서
아주 사~알짝 첫 선을 보인 이후로
퍼렐이 한국에 직접 찾아와 공개했어요.
무려, 오직 샤넬 서울 플래그쉽에서만!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M&M 초콜릿이 떠오르는
톡톡 튀는 색감과
'coco' '5' 'chanel' 'pharrell'
레터링이 돋보이는 이번 캡슐은
퍼렐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와
아주 꼭 닮아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였죠.
성수동 대침창고에서
공연까지 뿌시고 간 퍼렐!!!!!
눈 앞에서 퍼렐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면 ... 흐규흐규
이 정도면
한국이 패션의 성지인거
인정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