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리그 프롤로그] D-7 : 드디어 닻 올린 '이임생 감독' 체제의 수원 삼성

조회수 2019. 2. 22. 14:22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019 시즌 명가 재건에 나선 이임생 감독 체제의 수원 삼성.

K리그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게 된 이임생 감독을 향한 우려의 시선도 있지만,

이번 시즌 성공적인 리빌딩을 노리는 수원 삼성!

2019 수원 삼성의 키워드는 공격 축구와 신구 조화

"함께라면 못할 것 없다"라는 말의 힘을 믿는 수원.

수원 삼성의 2019 시즌이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