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훈] 울산 현대 '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조회수 2019. 2. 16. 15:51 수정
2019년, 새롭게 울산 현대에서 뛰게 될 '신인' 박하빈과 김민덕을 만나봤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연신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인 김민덕과 반면에 다소 긴장한 듯 수줍은 웃음을 보인 박하빈.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신입답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김민덕은 "어려서부터 생각했던 꿈의 위치, 목표에 한발 더 디딜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하다"며 K리그 입성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하빈 역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유스 시스템을 밟아오면서 (당시) 위에 형들을 보며 울산에서 꼭 프로 데뷔를 하고 싶었다"며, '울산 현대'에 입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박하빈은 "울산 말고 다른 팀은 생각해본 적 없다", "울산 현대가 최고"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선수가 말하는 '자신의 장점'과 K리그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선수에게 전하는 영상편지', 마지막으로 '울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카메라 앞에서도 연신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인 김민덕과 반면에 다소 긴장한 듯 수줍은 웃음을 보인 박하빈.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신입답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김민덕은 "어려서부터 생각했던 꿈의 위치, 목표에 한발 더 디딜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하다"며 K리그 입성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하빈 역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유스 시스템을 밟아오면서 (당시) 위에 형들을 보며 울산에서 꼭 프로 데뷔를 하고 싶었다"며, '울산 현대'에 입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박하빈은 "울산 말고 다른 팀은 생각해본 적 없다", "울산 현대가 최고"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선수가 말하는 '자신의 장점'과 K리그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선수에게 전하는 영상편지', 마지막으로 '울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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