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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훈] '수원의 기대주' 골키퍼 박지민의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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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K리그 최초 준프로' 계약을 맺은 수원의 기대주 박지민을 터키 시데에서 만났다.

첫 프로 훈련에 참여하는 박지민은 다소 긴장한 표정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몸을 끌어올렸다.
그러면서 카메라가 어색한지 수줍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테니스 공' 훈련. 김봉수 골키퍼 코치가 라켓으로 테니스공을 치면 박지민이 막는 훈련이었다. "2개 남았어! 2개", "굿, 좋아!", "왜 안 밀어!" 등 김 코치의 소리가 훈련장을 가득 메웠다.

강도 높은 훈련에 녹초가 된 박지민이 "공이 눈에 보여도 정말 빨라서 그냥 지나간다"고 말하자, 김 코치는 "당연하지, 그냥 지나간다니까. 지금 공이 얼마나 빠른 시대인데. 좌우 판단이 빨리 서야 돼"라며 조언했다.

그러면서 김 코치는 "많은 걸 갖고 있어. 잘할 수 있고. 단지 시간 절대 헛되게 보내지 마",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라며 애정 어린 말을 곁들이기도 했다.

박지민은 "김봉수 코치님은 워낙 경험이 많은 분이다. 힘들 거나 보완할 점을 피드백을 많이 해주셔서 배우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신인으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또, 어렸을 때부터 수원에 대한 애착이 있었다고 말하며 "고등학교에서 바로 프로로 직행했다. 그만큼 절 인정해주셨기 때문에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 어렸을 때부터 봐온 팀이었기 때문에 수원 입단이 하나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만나요"라며 팬들에게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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