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훈] 양한빈의 바람, "긍정적인 분위기 되찾고 싶어"

조회수 2019. 2. 15.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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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팬들에게 '양한빛'으로 불리우는 수문장 양한빈, 그 역시 다른 서울의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은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저희도 다행스럽게 힘든 상황에서 살아남았고, 또 최용수 감독님이 오셔서 이런 무거운 분위기를 최대한 풀어주려고 하셨던 것 같다"고 한 양한빈은 다가올 새 시즌의 서울, 어떤 분위기를 바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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